미국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더 힐트&호나타(The Hilt&Jonata Estate)의 유명 와인메이커 맷 디즈(Matt Dees)가 4년 만에 방한했다.지난 4월 4일 화요일,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 레스토랑 마리포사에서는 맷 디즈와 전문 미디어 및 VIP가 참석한 스페셜 디너가 열렸으며, 주류 전문기업 나라셀라의 마승철 회장, 마태호 이사가 함께 하여 자리를 빛냈다.'더 힐트&호나타(The Hilt&Jonata Estate)'는 미국 최고의 컬트와인 스크리밍 이글과 함께 스포츠 재벌 스탠리 스팅키가 소유한 와이너리로 와인메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대표 이종훈)가 2019 추석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 63종을 출시한다.나라셀라의 추석 선물 세트는 미국, 칠레,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호주, 뉴질랜드 등 각국의 최고급 와인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가심비 와인까지 선물을 주는 분도, 받는 분도 모두 만족할 다양한 세트로 구성하였다. 대표 세트로 국내 최초로 누적 판매량 1천만병을 달성한 국민 와인 ‘몬테스’의 와인 선물세트가 있다. 몬테스의 플래그쉽 와인 ‘몬테스 알파
맷 디즈(Matt Dees)는 캔자스(Kansas)에서 태어나 식물이나 곤충 등 자연에 호기심이 많은 소년이었다. 그는 토양에 대한 연구를 하고 싶어서 캔자스를 떠나 버몬트 대학에서 토양 과학(Soil Science)을 전공하였다.이후 와인 메이킹을 하던 그는 자신의 천부적인 재능을 알아본 미국 컬트 와인 '스크리밍 이글'의 소유주인 미국 스포츠 재벌 스탠 크론키(Stan Kroenke)의 눈에 띄게된다. 스탠 크론키가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 카운티에 매입한 호나타(Jonata) 와이너리에
WSA와인아카데미와 나라셀라가 The Hilt Estate 디너를 10월 30일 저녁 7시에 청담 가디록에서 개최합니다. 미국 최고 컬트 와인인 스크리밍 이글의 소유주가 산타 바바라 카운티의 아름다운 테루아에 반해 선택한 형제 와이너리인 ‘The Hilt’가 지난 10월 국내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이에 WSA와인아카데미와 수입사 나라셀라가 공동으로 더 힐트 에스테이트 디너를 개최합니다.와인리스트는 더 힐트 에스테이트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 그리고 올드 가르드 피노 누아와 뱅가드 피노 누아이며, 연어장 타르타르, 수비드
국내 최고의 와인교육기관 WSA와인아카데미와 미국 와인 대표 수입사 나라셀라가 ‘The Hilt Estate Dinner’를 10월 30일(화) 저녁 7시에 청담 가디록에서 개최한다.지난 10월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산타 바바라 카운티(Santa Babara County)의 컬트 와이너리 '더 힐트(The Hilt)'를 만날 수 있다. 미국 최고 컬트 와인인 ‘스크리밍 이글(Screaming Eagle)’의 소유주가 산타 바바라 카운티의 아름다운 테루아에 반해 선택한 형제 와이너리인 ‘The Hilt’는 고품질의 포도